지댕 인사드립니다.

지댕 인사드립니다.

뚝방소녀 15 9,207 2006.07.07 14:11
저는 그래요.
게으른것 같기도하고 막 그러거든요.
그런데 놀라고 하면 무지하게 잘놀거든요.

성격, 모난데 없구요
활동범위, 평일엔 서울 위성이지만, 주말엔 전국구가되요.
웬만하면 넘어가구요.
얼굴은 음, 그냥 성격은 정말 좋다는말을 많이 들어요.ㅠ.ㅠ
일은 못했다고 혼나지않을정도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머찐 언니 오빠들.

Comments

초롱소녀 2006.08.01 13:15
반가워요..^^
바르찍 2006.07.14 15:06
맹랑삼~ ㅡ.ㅡ;;; 내가 왜 꽈당일세야??
얼음공주 2006.07.12 16:50
쑤바가 몇살이지???? 어쨋건 어리구만.... 좋을때네여~~~~
찰리신^.^~ 2006.07.11 12:25
안녕하세요뚝방소녀님(_ _)토마토맥 많이 사랑해주세요^.^~
KENWOOD 2006.07.10 15:58
머찐오빠,,,푸하하하,,,이쁜뚝방님,,,반갑심다,,,^^*
명랑! 2006.07.10 14:09
찍찍이..꽈당일세...캬캬캬캬~~
뚝방소녀 2006.07.10 10:36
쑤바님과 동갑.^^
바르찍 2006.07.08 12:21
나이가 어케 되삼?ㅋㅋㅋㅋㅋ
★쑤바™★ 2006.07.07 18:32
뚝방은...거거이야...
강이나 호수에서 물고기 잡으러 나갈때..
튜브 모양인데,,,바닥 막아진거..그거이 뚝방이라고도 하고....
강이나 호수에서 작게 물 막아놓은것도 뚝방이라고 하고...
거리 2006.07.07 17:42
옌 왜 다가려놨어...^^
자이 2006.07.07 17:14
아님 말구요...
어찌던 마니 반겨욤
자이 2006.07.07 17:13
뚝섬 옆에 ....
명랑! 2006.07.07 17:12
뚝방은 어느 동네를 말 하는것이오. ^^;;
자이 2006.07.07 17:11
헉걱....
ㅡ,.ㅡ...
다 알고 나니 웃기네욤
핑크레인 2006.07.07 14:54
반가워요 뚝방소녀님 저랑 비슷하게 가입하셨나봐요^^
잘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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