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그랴도 많이 사랑하려 합니다.ㅎㅎ
방금 같이 있는 선배집에서 술한잔"묵고"(kenwood님 저도 동인동 갈비 좋아합니당..ㅎㅎ) 금방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토마 글보고 다시 감동..T.T... 
참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우리가 언제나 맑은 눈만 가질수 있다면 세상은 언제나 금빛일테죠!! 아님 노랑이든가... 선배네 이제 막 시작한 병아리집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답니다. 선배가 무지무지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하고 잠시 간절히 바랬답니다... 언제까지나 그 편안함이 항상하기를 바랬거든요... 여러분 모두도 그만큼 행복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여러분들은 열심히 살고 계시겠죠...

ps.smc님 저도 하나님 쩡~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