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의 소경....

어느 여름날의 소경....

독락[獨樂] 2 2,452
모르는 사이...

세상인 이런 여유도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강변을 걷는 기분...

말로는 이루 다 설명할수 없는 행복한 여유로움...

모르는 사이...

세상엔 이런 행복이 있었습니다.

獨樂... 

Comments

하늘공주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고파요 
늘 처음처럼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내 마음도 잔잔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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