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레인러브님 ^^

참~ 레인러브님 ^^

michelle 4 3,413
오늘 9시 땡 문열자 마자 러브스토리4집 우체국에 가서 택배발송했습니다.
지금은 비 그쳤는데 조그만 기다릴껄 빨리 보내드리고픈 마음에 장대비속을 뚫고 ㅋㅋㅋ
암튼 내일중으로 도착한다고 하네요. @^^@
그럼 즐감하시길 바랄게요~~ 

Comments

michelle
그럼 노브레인같자나~~ ㅡㅡ; 
cooljazz
레인러브..러브레인...레인러브..러브레인...레인러브..러브레인...
난 러브레인이 더조으네...ㅋ 
레인러브
앗~ 정말요^^
넘 고마워여~~~ 장대비속을 뚫고 보내주셨다니.. 감솨감솨~~
빨리 도착했음 좋겠네여.....
짝꿍~~~ 명량님~~ 안녕하세여^^
비와서 무지 좋아여~~~~ㅋㅋㅋ 
명랑!
내 짝꿍~ 안녕? 비와서 좋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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