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물

마음의 눈물

하늘나라 20 3,472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었다는 "신경림"시인의
시가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

인간속의 어쩌지 못하는 외로움..슬픔...
꼭꼭 감춰두었는대 어느 순간...어느 환경에서 다시 들추어 지는.

서로서로 깊이 사랑해서..그 아픔들이 반으로 줄어들도록..
그래서 사랑이 온전하여지길....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이 시점에서 왜 "고목나무"가 생각나는지..
사는게 참 웃긴다니깐요..정말로..ㅠ 

Comments

★쑤바™★
알도 까고,..되다 말고...
왜 까는지도 모르게꼬,.
왜 되다가 말았는지도 모르지 말이야.

그나저나..
저 서체 참 이뿌단 말이야.
타자전각체인거 가튼데.
난중에 써먹어바야지.

으흐흐흐흐....
오늘은 칼쌈이 하고싶네...
피가 질질 흐르도록 푹푹푹!! 
왜까
됫다만님이 왜 해여? 전 되다만님 말했는디..
푸풋~ >_< 
됫다만ㅋ
으흐흐.... 거바라.. 걍 내가 할껭......ㅎㅎㅎ 
찰리신
질보다양이면 깁스^.^~ 
된님
난 질보다는 양이거덩~!! ㅋㅋ
꼭 칼로 썰어야 직성이 풀리겠니~ 남의 살이 그리 맛있드냐.. ㅡ.ㅡ
그나저나 저녁에 써빙껀은 우찌된겨. 나 써빙 잘하거덩.. 느그 싸장님한테 잘 말해바바바.손님 내쫒는 거 빼면 다 괜찮은 칭구라고......ㅎㅎㅎㅎㅎ 
하늘나라
울 목사님 한 인물 하시는데..
그래도 안되겟니?..ㅋ...양보다는 질이잖아..ㅋㅋㅋ

남자던 여자던 가고 싶은 사람 가겠지모..^^;;;;

아웃백에서 밥사기 싫음...소렌토라도 갠찮은데..
그만 튕기고 전화 함 하지?..ㅋㅋ
너 밥사면 내가 껌산다..ㅋㅋㅋㅋㅋ
퇴근해야지..^^ 
된님
남자없는 교회는 넘 시로시로..ㅋㅋ 시선 둘 데가 없자나.. 킥.. ㅋㅋㅋ
진담이고,, 나 시온교회 다니고 있음... ^^ㅋ 하늘아,, 있자나,, 엘까님 남자거덩~!! ㅎㅎ 
거리
국수먹일날 많아서 좋다니까..., ㅋㅋ 
하늘나라
새끼 시러하는뎅..ㅋ
내친구는 선보러 갈때 두통약 먹고 나간다는데..

교회 데리고는 가고 싶은데..남자가 없네..ㅋ
일단 남자부터 전도해 놓으마..^^

엘까님...전번에도 말했듯이..
니가 가라..시집(장동건 버전)..ㅋㅋㅋㅋㅋㅋㅋ 
됫거든? -♪
ㅋㅋㅋㅋㅋㅋ 하늘이가 시방 남걱정 해줄때가.....ㅋㅋㅋㅋㅋ
하늘아,, 기둘리,, 낼 잘되면 꼬~옥 새끼칠껭... ^^ㅋㅋㅋㅋㅋㅋ 
명랑!
하늘나라양... 꺼덩양 델구... 가라.... 교회에 남자들 많잖아. ㅋㅋㅋ~~ 
elcaa
나라님 결혼 하실때 되셔꾸려... 어여~어여~ 존 사람 만나서 시집가시구려. ^^;;
그런데. 돼꼬떤님하고 두분이 친구분? =_= 이신가여? 흐미~흐미~ 
됫거든? -♪
기도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된님
굳이 언더 할려고 하지마.. 걍 영혼으로 대충 알아들으셔~ ㅋㅋㅋㅋ 
하늘공주
잠와서 하품하다 흐르는 눈물 
찰리신^.^~
컴퓨터 뚫어지게 보다가 눈아퍼서 흘리는 눈물emoticon_007 
하늘나라
이거 말이야..글이야?..무슨 말인지 몰겠거던~~ㅎ 
됫거든? -♪
나 안구건조증이거등~??
눈물이 말랐거등~??
나이들면 이케저케 되거등~?? ㅎㅎㅎㅎ 
하늘나라
겉으로 울수 있는것도 행복한줄 알아라..^^ 
됫거든? -♪
구래.. 난 겉으로 울어서 미안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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