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후...

다랭 8 8,071
까칠한 사수...뭐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고 짜증내는..

일도 건성건성 알려주시고...바빠서 그렇다해도;;

이건 진짜 너무한듯..

개무시하는태도도 그렇고...

일배우기 진짜서럽네요;ㅅ; 참자기는 얼마나잘났다고..-0-.. 

Comments

★쑤바™★
같이 술한잔 잡솨~~ 
Apple♥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원래.. 어렵게 배우거나 독학한것들이 더 뿌듯하고 오래 남는답니다. 다랭님이 아쉬운 입장이니.. 어쩔수 없는거죠.. 커피라도 열라 타드림서 열심히 배우세요^^ 
초롱이
원래 쫌 다 그런다능~
저두 첫 회사에서 까칠하고 다혈질인 여자 둘 때문에
맘고생하며 맨날 눈물바람이였죠~
힘내세요~!! *^^*
 
김태준
다음질문은 양말차 드신후에 질문하세요 
엘모
글쎄..왜 까칠할까요? 거꾸로 생각해보면.. 
하루
ㅋㅋ하루냥 못됐다;;;;;;; 
토마토천사
사수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ㅡㅜ
혼자서 알아서 척척척 하게 되는 경우도 ㅡㅜ
사수를 개인적인 친분도 포함해서 친해져 보는것도...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친해질수 있는 공동의 뭐를 만들어 보세요...
웃음이 나올수 있게 내편으로 만들기 화이팅~! 
하루
-ㅂ -;; 암만 바빠도 글치,,자꾸그럼 나중에 뭐 물어보기도 겁난다는;
뭐라케도 자꾸자꾸 물어보세요 짜증을내든 뭐라카는 다랭님도 무시하믄 그만,
몰라서 묻는디 당연한거잖아요ㅇㅅ ㅇ
사수보더 더 배워서 나중에 사수코를 납작하게+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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